빅오션, 미국 9개 도시 투어 성황…전 공연장 배리어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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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이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지난 10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12일 뉴욕, 14일 미니애폴리스, 16일 워싱턴 D.C., 19일 애틀랜타, 21일 댈러스, 23일 캔자스 시티, 24일 로스앤젤레스, 26일 롤리까지 총 9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이번 미국 투어에서 빅오션은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브라이트(brighT)’ ‘글로’로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했고, 팬들에게 ‘플로’ 수어를 가르쳐 주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플로’ ‘블로’ 무대를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해 나갔다.
이어 빅오션은 ‘페이드 아웃’ ‘어텐션’ 무대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 빅오션의 유닛 빅오션 제이제이(Big Ocean JJ)의 ‘버킷 햇’과 PJ의 솔로곡 ‘싱킹’(SINKING), 지석 솔로곡 ‘백’(Back)과 더불어 ‘얼라이브’ ‘원 맨 아미’ 등 솔로와 유닛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펼쳤다.
특히 이번 미국 투어에서는 무대 중간중간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빅오션은 팬덤명인 ‘파도’처럼 팬들과 함께 파도타기를 즐기는가 하면 수어 퍼포먼스를 직접 알려준 뒤 함께 무대를 완성해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팬을 무대 위로 초대해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빅오션의 미국 투어 모든 공연장은 배리어프리 환경으로 운영됐으며, ADA(미국 장애인법) 기준에 따른 휠체어 좌석을 마련하고,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는 등 누구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 세계 팬들에게 빅오션만의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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